김상욱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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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상욱은 1980년 1월 1일 경상북도 의성군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법무법인 더정성의 대표변호사이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산 남구 갑 지역구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현재 국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하여, 첫 번째 탄핵 표결에서는 반대표를 던졌으나, 두 번째 표결에는 찬성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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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1980년)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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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김상욱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일 | 1980년 1월 1일 |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
학력 |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전문석사 |
종교 | 원불교(법명: 법해) |
군복무 | 의무경찰 수경 만기전역 |
경력 | |
정당 | |
정당 | 국민의힘 |
지역구 | |
지역구 | 울산 남구 갑(22) |
소속 위원회 | |
소속 위원회1 | 행정안전위원회 |
소속 위원회2 | 여성가족위원회 |
의원 정보 | |
의원 선수 | 1 |
의원 대수 | 22 |
국회 내 직책 | |
당내 직책 | |
당내 직책 | 원내부대표 울산광역시당 위원장 |
기타 직책 | |
웹사이트 | |
웹사이트 | 나우루 공식 홈페이지 |
2. 생애
1980년 1월 1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태어나 김녕 김씨 충의공파(김문기 시조)의 후손으로, 대구 소재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했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했으며,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며 자수성가했다.[1]
2006년 대학 졸업 후 현대해상화재와 우리은행에서 근무했고, 2009년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기생으로 입학,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연고가 없는 울산광역시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 더불어민주당 성향의 법무법인에서 시작하여 지역 최대 로펌을 거쳐 자신의 법무법인을 설립했다.[1]
울산 출신이 아님에도 뛰어난 성실성과 친화력으로 지역에서 인정받는 법무법인을 운영하며 노동, 부동산 사건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새납마을 철거 사건에서 성공보수를 포기하고 지주와 주민, 권명호 동구청, 울산지방법원의 협력을 이끌어내 합법적 임대차 관계로 전환시킨 일화는 유명하다.[1] 남구청과 남구의회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했고, 여야 정치인, 경찰, 언론 등과 폭넓은 관계를 맺었다. 보수 인사임에도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인사들과도 교류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1]
2024년 1월 총선에 출마, 국민추천제로 울산 남구 갑에 공천되어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선거 과정에서 네거티브 없는 정책 선거를 약속하고 실천했으며, 합리적 중도 보수 성향으로 평가받는다.[1]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계엄 해제에 앞장섰고, 이후 윤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탄핵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첫 탄핵 표결에서는 반대표를 던졌지만, 이는 진영 논리를 넘어선 상생 정치를 촉구하는 메시지였다고 설명하며, 다음 표결에서는 찬성표를 던질 것을 예고했다.[1]
2. 1. 성장 과정 및 교육
1980년 1월 1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김녕 김씨 충의공파(김문기 시조)의 후손이다. 대구 소재 대동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진학했다.[1]2000년 1월 27일부터 2002년 3월 26일까지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전환복무하였다. 고교시절부터 대학원까지 학업과 생업을 병행해야 할 정도로 집안의 경제적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자립한, 자수성가형 인물이다.[1]
2006년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 말까지 현대해상화재와 우리은행에서 근무했다. 2009년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기생으로 입학하여,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친척이나 선배가 하나도 없는 울산광역시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1]
2. 2. 변호사 활동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친척이나 선배가 전혀 없는 울산광역시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법무법인 정우의 송철호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했고, 이후 울산 지역 최대 전관 로펌인 법무법인 우덕을 거쳐 2014년 법률사무소 정성, 2017년 법무법인 더정성을 설립하여 운영했다.[1]울산 출신이 아님에도 특유의 성실성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울산 지역에서 손꼽히는 법무법인을 설립, 운영하면서 노동 사건, 부동산 사건 자문, 위원회 활동을 많이 했다.[1]
특히 울산 동구 소재 판자촌인 새납마을 철거 사건이 유명하다. 김상욱은 지주 측을 대리하여 철거를 완료하는 임무를 맡았으나, 소송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상황에서 성공보수 전액을 포기하고 지주와 마을 주민들을 설득했다. 또한 권명호 동구청장과 울산지방법원의 도움(울산 법원 최초의 현장 재판)을 받아 마을 주민들이 지주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전제로 합법적인 임대차 관계로 전환시켰다. 이후 새납마을은 매년 지주와 김상욱을 초청하여 마을 잔치를 열고 있으며, 김상욱이 성범죄자 변호 등으로 곤욕을 치를 때 새납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옹호하기도 했다.[1]
울산 남구청 자문변호사를 10년 이상, 남구의회 자문변호사도 일부 기간 겸직하며 울산 남구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갔다.[1] 변호사 시절부터 지역의 여야 정치인, 경찰 관계자, 지역 유지, 언론사, 사회단체 등과 폭넓은 인맥을 형성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보수 인사임에도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인사들과도 교류가 두터워 공천 당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상욱은 이선호 민주당 시당위원장, 김창현 전 진보당 동구청장 등과도 각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
2. 3. 정치 입문
2024년 1월, 울산 지역 유지들의 권유와 지역 언론의 관심으로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정계에 입문하였다.[1] 2024년 3월 15일,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국민추천제를 통해 울산 남구 갑에 공천되었다.[1] 상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로,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동문이다.[1]본선에서 선거운동 초기에는 전은수 후보와 0.2%p 차이로 접전을 벌였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지지세를 회복하여 12%p 차로 꺾고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1] 두 후보는 서로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1]
김상욱 의원은 MBTI 성격 유형이 ENFJ이며, 선거 당시 네거티브나 마타도어 없이 정책 선거만 하겠다고 약속했다.[1] "다름에서 배움을 얻고 품위 있고 합리적인 보수의 가치를 지향하겠다"며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이끌었다.[1] 의정 활동에서도 공격적이거나 목소리를 높이기보다는 넓게 소통하고 조율점을 찾으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1] 이러한 행보를 통해 합리적이고 개방적인 중도 보수 성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1]
2. 4. 의정 활동 및 윤석열 탄핵
윤석열 탄핵 소추 관련,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김상욱은 국회로 달려가 동료 의원들을 불러 모으며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계엄 해제에 동참했다. 이 과정에서 진압계엄군에게 항의했으며, 추경호 원내대표가 동료 의원들의 모임을 방해한다며 '추경호 xxx가 공범이다.'라고 발언했다.[1]이후 김상욱은 윤석열이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첫 탄핵 표결에서 국민의힘 당론과 달리 தனியாக 늦게 탄핵 표결에 참여했다. 다만, 표결 자체는 반대표를 던졌는데, 그 이유로 '오늘 법안이 폐기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 이러한 반헌법 사태는 진영 논리에 갇혀 상대를 악마화하고 보복 정치를 반복하는 구태에서 비롯되었다. 이제부터라도 건강한 보수와 건강한 진보가 함께하는 새로운 상생 정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1] 동시에 다음 탄핵 표결에는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말했다.[1]
첫 탄핵 표결 다음 날, 김상욱은 '대통령이 명시적으로 하야하지 않으면 다음 표결에서는 탄핵 찬성표를 행사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1]
2. 5. 정치 성향 및 평가
김상욱은 합리적이고 개방적인 중도 보수 성향으로 평가받는다. 변호사 시절부터 지역의 여야 정치인, 경찰 관계자, 지역 유지, 언론사, 사회단체 등과 폭넓은 인맥을 형성해왔다. 특히 전통적인 보수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인사들과도 교류가 잦아 공천 과정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김상욱 본인은 스스로를 뿌리부터 보수주의자라고 주장한다.[1]MBTI 성격 유형은 ENFJ이며, 선거 당시 네거티브나 마타도어를 하지 않고 오직 정책 선거만 하겠다고 약속했다. 실제로 그는 다름에서 배움을 얻고 품위 있고 합리적인 보수의 가치를 지향하며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이끌었다. 의정 활동에서도 공격적이거나 목소리를 높이기보다는 넓게 소통하고, 조율점을 찾으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의정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1]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소통하고 포용하며 개방적이고 자유와 자율을 추구하는 품위 있는 정치가 보수가 지향해야 할 가치라고 주장한다. 또한 대한민국이 "빅 싱가포르"와 같은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자신의 지향점을 밝혔다. 이는 합리적 중도 보수, 개방적 포용 보수를 지향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1]
스마트하고 친근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착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의외로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당내 평가도 있다. 고분고분한 듯 보이지만, 의외로 질긴 저항적 성격을 지녔다는 평가다.[1]
초선임에도 원내부대표, 울산시당위원장, 중앙연수원 부원장, 여가위 여당 간사 등 다수의 직무를 겸직하고 있다. 다만 시당위원장으로서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선거 문제에 다소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당내 비판도 받고 있다.[1]
술, 골프를 즐기지 않고 술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 깊이 있는 인연을 맺지 못한다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 대신 차를 마시고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며, 개는 키우지 않는다고 한다.[1]
윤석열의 반헌법 불법 비상계엄 때는 국회로 달려가 동료 의원들을 불러 모으며 적극적으로 비상계엄을 저지하고 계엄 해제에 동참했다. 진압 계엄군에게 항의하고, 추경호 원내대표가 동료 의원이 모이는 것을 방해한다며 '추경호 xxx가 공범이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1]
이후 윤석열을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해왔으며, 첫 탄핵 표결 때는 국민의힘 당론에 반대하며 홀로 뒤늦게 탄핵 표결에 참여했다. 다만, 탄핵 표결 자체는 반대표를 행사했는데, 그 이유로 '오늘 법안이 폐기될 것이라 의미를 던지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 이런 반헌법 사태의 이유는 진영 논리에 갇혀 상대를 악마화하고 보복 정치를 반복하는 구태에서 나왔다. 이제부터라도 건강한 보수와 건강한 진보가 함께하는 새로운 상생 정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차회 탄핵 표결에는 찬성표를 행사하겠다고 했다.[1] 첫 탄핵 표결 다음 날 곧바로 '대통령이 명시적 하야를 하지 않으면 다음 표결은 탄핵 찬성표를 행사한다'고 공개 선언했다.[1]
3. 학력
4. 경력
연도 | 내용 |
---|---|
2014년 12월 | 한국산업인력공단 청렴시민감사관 |
2015년 1월 ~ | 울산광역시 남구청 법률고문변호사 |
2018년 9월 ~ 2021년 9월 | 울산광역시 지방토지수용위원 |
2019년 6월 ~ 2021년 6월 | 근로복지공단 청렴시민감사관 |
법무법인 더정성 대표변호사 | |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법률자문위원장 | |
2024년 4월 10일 |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울산광역시 남구 갑, 국민의힘, 초선) |
2024년 5월 ~ |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남구 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
2024년 5월 ~ 2024년 12월 |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
2024년 6월 ~ 2024년 7월 |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산하 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 |
2024년 6월 ~ 2024년 7월 |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산하 저출생대응특별위원회 위원 |
2024년 6월 ~ | 국민의힘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 |
2024년 7월 ~ |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위원장 |
2024년 8월 ~ | 국민의힘 사기 탄핵 공작 진사규명 태스크포스 위원 |
2024년 8월 ~ 2024년 12월 | 국민의힘 격차해소특별위원회 위원 |
2024년 9월 ~ 2024년 12월 |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위원장 겸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 |
2024년 9월 ~ | 국민의힘 호남동행 국회의원 발대식 명예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
2024년 12월 ~ | 국민의힘 제주공항 여객기 사고 수습 TF 위원 |
5. 의정 활동
- 2024. 5.~ 제22대 국회의원(울산 남구 갑, 국민의힘, 초선)
- 2024. 6.~ 제2기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연구위원
- 2024. 6.~2024. 6. 제22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 2024. 6.~ 제22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 제22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 위원
- * 제22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위원
- 2024. 6.~2024. 9. 제22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 * 제22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
-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구성의원
- 2040 순풍(順風) 포럼 구성의원
- 2024. 9.~ 제22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 * 제22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위원장
- 윤석열의 반헌법 불법 비상계엄때, 바로 국회로 달려가서 동료 국회의원들을 불러들이며 적극적으로 비상계엄을 저지하고 계엄해제에 동참했다. 이 때 진압계엄군에게 항의하고 추경호 원내대표가 동료의원이 모이는 것을 방해한다며 '추경호 xxx가 공범이다.'고 발언하였다. 이후, 윤석열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해왔고, 첫 탄핵표결 때 국민의힘 당론에 반대하며 홀로 뒤늦게 탄핵표결에 참여하였다. 다만, 이 때 탄핵표결 자체는 반대표를 행사하며 그 이유로 '오늘 법안이 폐기될 것이라 의미를 던지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 이런 반헌법사태의 이유는 진영논리에 갇혀 상대를 악마화하고 보복정치를 반복하는 구태에서 나왔다. 이제부터라도 건강한 보수와 건강한 진보가 함께하는 새로운 상생정치를 해야한다.'고 하였다. 동시에, 차회 탄핵표결에는 찬성표를 행사하겠다고 했다. 첫 탄핵표결 다음 날 곧바로 '대통령이 명시적 하야를 하지 않으면 다음 표결은 탄핵찬성표를 행사한다.'고 공개 선언하였다.
- 2024년 12월 15일,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 표결에 동의 하였다.
6. 역대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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